추운겨울 따끈따끈 몸을 지졌어요.(성남 이일천랜드)

쌀쌀한 겨울 이일천랜드 회원권이 생겨서 찜질방으로 갔어요. 노근노근 지져보려고요.

밖은 이렇게 생겼고요. 안으로 들어가 보아요.

찜질방복은 별도로 돈을 내야 했어요.

찜질방안으로 들어가 봤어요.

마사지 기계가 보이고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있었어요.

핸드폰 충전기가 보이네요.

저는 감히 도전하기도 무서운 불한증막도 보이네요.

땀을 시켜주는 얼음방도 보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황토불방도 보이고요.

소금방

참숯방

산림욕방이 있어요.

그리고 야외 공원도 있어요.

매점도 있는데 라면부터 한식까지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찜질방의 꽃인 식혜랑 훈제 계란을 시켜봤어요. 노근노근 지진 후에 먹으니 진짜 꿀맛이네요.

지금까지 성남 이일천랜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