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 도서관과 노브랜드 버거

제가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인 별마당 도서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 트리와 레이저쇼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예쁜 곳 같아요.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오랜만에 노브랜드 버거에 갔어요. 자리를 대강 찍어봤어요. 1인석부터 다인석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NBB 오리지널 세트를 먹었어요. 요즘 햄버거는 물가가 올라서 토마토를 빼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토마토를 넣어줘서 좋아해요.(토마토 하나가 맛을 한층 더 살려주거든요.) 그리고 감자튀김도 시즈닝없이 기본스타일이라서 좋고요.

지금까지 평범한 금요일 일상이었어요.